배우 손태영이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를 강조했다.
23일 손태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회적 거리두기. 아이들을 보면 이 좋은 시간 안타까운 마음과 또 각 곳에서 열심히 코로나 퇴치를 위해 힘쓰고 계신 분들에겐 감사의 마음이 듭니다. 모두들 건강 유의 하시길 바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손태영의 남편 권상우와 아들 룩희 군, 딸
최근 권상우, 손태영 부부는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극복을 위해 대한적십자사에 1억원을 기부한 바 있다.
권상우와 손태영은 지난 2008년 결혼, 슬하에 남매를 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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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손태영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