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통합당 4·15 총선 선거대책위원회는 오늘(23일) 국회에서 첫 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총선 체제로 전환합니다.
이날 회의에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를 맞이한 국가적 비상 상황에서 총선 대책이 논의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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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당 선대위원장은 황교안 대표가 맡았고, 심재철 원내대표와 박형준 전 혁신통합추진위원장, 신세돈 전 숙명여대 경영학부 명예교수 등 3명이 공동선대위원장을 맡습니다. 총괄선대본부장은 이진복 의원입니다.
[MBN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