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제이오티스(주)에 따르면 코로나 19로 인해 상인들의 심적, 물질적 고통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기위해 2월~4월까지 3개월간 ‘가산 더 스카이밸리 1차
티제이오티스(주) 관계자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극복을 위해 애쓰시는 소상인들의 고통을 분담하기 위해 임대료 지원 결정을 내렸다”며 “위기상황 극복에 임직원 모두 적극 동참하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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