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스타 레이디 가가가 자가격리 근황을 전했다.
레이디 가가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가격리 6일째. 비디오 게임과 카드를 하고 우리 자신을 돌보며 강해지고 있다”는 근황과 함께 건강한 모습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서 레이디 가가는 남자친구인 파커 그룹 CEO 마이클 폴란스키
레이디 가가는 “중요한 것은 가능한 한 스트레스 없는 상태를 유지하고 몸을 움직여야 한다”며 “코로나바이러스와 접촉하지 않도록 노력해야 한다. 집에 머무는 것이 좋다. 세상을 향한 친절한 행동이다”고 자가격리의 중요성을 다시금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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