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미란 이성경이 성공적으로 이끌었던 영화 ‘걸캅스’의 드라마 제작이 무산됐다.
한 매체는 18일 지난해 개봉한 영화 ‘걸캅스’를 드라마로 제작하려던 프로젝트가 진행하지 않는 걸로 결정 났다고 보도했다. 영화에 출연했던 배우들도 드라마에 출연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지난해 5월 개봉한 ‘걸캅스
영화는 48시간 후 업로드가 예고된 디지털 성범죄 사건이 발생하고 경찰도 포기한 사건을 해결하는 걸크러쉬 경찰들의 이야기다. 라미란, 이성경, 수영 등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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