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 판매 상품은 호주의 가전 브랜드 '브레빌'의 'BES870·에스프레소 머신(114만원)', 스위스 프리미엄 브랜드 '유라'의 'J6 에스프레소 머신(405만원)'이다.
롯데백화점 측은 "최근 감염성 바이러스에 대한 우려로, 타인과 접촉하기보다는 집에서 홀로
롯데백화점에 따르면 지난 한달간 (2월 14일~3월 12일) 네스프레소, 유라/브레빌, 드롱기 등 커피 머신 브랜드 매출이 6.8%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디지털뉴스국 방영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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