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가은 사진=정가은 SNS |
16일 오후 정가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하루종일 집에 있기 너무 힘든 요즘”이라며 코로나19로 인해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있는 일상을 전했다.
이어 “자기 응가하는동안..엄마는 화장실에 앉아있으라는...그래..그곳이 어디든..네 곁에 있을게~~”라며 딸 향한 사랑을 드러냈다.
이와 함께 정가은은 화장실 바닥에
그는 편안한 옷차림과 민낯으로 내추럴한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그는 화장실 바다에 앉아 볼일 보는 딸을 기다리는 모습을 공개하면서 딸 향한 사랑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정가은은 최근 국민대 시니어모델 교수로 임명됐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