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연수와 안혜경이 동안 미모를 뽐냈다.
안혜경은 최근 자신의 SNS에 “언니의 청순함에 반했어요. 우리 예쁜 연수 언니랑”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연수와 안혜경이 카메라를
이연수는 1970년생으로 올해 50세이고, 안혜경은 1979년생으로 41세다. 두 사람은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 함께 출연 중이다.
trdk0114@mk.co.kr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