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닉스는 사업장 소재지인 이천과 청주의 중·고등, 대학 졸업생 87명에게 5천690만 원의 '노벨 드림상'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14년째 운영되는 이 장학사업은 청소년들이 노벨상에 대한 꿈을 갖고 핵
하이닉스 관계자는 "경기 침체로 모든 기업이 어려운 상황이지만 지역사회와의 약속을 지키고 미래 인재 발굴에 소홀할 수 없다는 의지로 장학금을 지원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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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닉스는 사업장 소재지인 이천과 청주의 중·고등, 대학 졸업생 87명에게 5천690만 원의 '노벨 드림상'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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