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언하는 이해찬 대표 [사진 = 연합뉴스] |
이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당 코로나19국난극복위원회·선거대책위원회 연석회의에서 "당원이 압도적 찬성을 보내준 건 미래통합당의 반칙과 탈법, 반개혁을 응징하고 개혁과 변화의 국정을 책임지라는 것이라 생각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 비례연합정당 참여 결정한 민주당 [사진 = 연합뉴스] |
이어 "당 대표로서 국민께 이런 탈법과 반칙을 미리 막지 못하고 부끄러운 정치 모습을 보이게 돼 매우 참담하고 송구하다"며 "깊은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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