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성범 기자
원인 모를 통증을 앓았던 뉴욕 양키스 외야수 애런 저지(28)가 갈비뼈 골절 진단을 받았다. 2주 후 재검진한다.
미국 ‘MLB트레이드루머스’는 7일(한국시간) “애런 저지가 오른쪽 늑골의 피로골절을 진단받았다”라며 “2주 간 휴식을 취하고 재검진을 받는다”라고 전했다.
재검진을 통해 저지는 수술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2주 후 재검진 판정으로 개막전이 불발된 저지는 수술을 받으면 결장이 더 길어질 전망이다.
↑ 애런 저지가 갈비뼈 골절 진단을 받았다. 2주 후 재검진해 수술 여부를 결정한다. 사진=AFPBBNews=News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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