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日 오키나와) 이상철 기자
LG트윈스가 5일 오후 일본 오키나와현 구시카와구장에서 류큐 블루오션스와 연습경기를 치를 예정이었으나 우천으로 취소됐다.
투수 타일러 윌슨이 평가전 무산 후 실내에서 왕복달리기를 하며 땀을 흘리고 있다.
프로야구 KBO리그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여파로 2020시즌 시범경기가 모두 취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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