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은혜 임대료 사진=박은혜 인스타그램 |
박은혜의 소속사 우리들컴퍼니는 5일 오전 MBN스타에 “박은혜가 임차인에게 3월 임대료를 받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싶은 마음에 그렇게 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소상공인들이 직격탄을 맞고
앞서 방송인 서장훈, 홍석천, 비와 김태희 부부 등도 착한 임대료 운동에 동참하며 소상공인들 돕기에 나섰다.
한편 박은혜는 tvN 토일드라마 ‘하이바이, 마마’에 출연중이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이남경 기자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