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복면가왕’ 바람개비 크레용팝 출신 소율 사진=MBC ‘복면가왕’ 캡처 |
1일 오후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바람개비와 주윤발의 2라운드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주윤발이 28대 21로 대결에서 승리, 3라운드에 진출했다.
대결에
소율은 “결혼하면서 활동을 쉬게 됐는데 무대에 서서 노래 부르니 굉장히 떨리고 행복했다”며 출연 소감을 밝혔다.
이어 “요즘엔 누군가의 아내 엄마로 불렸는데 제 이름으로 무대에 서서 기뻤다”고 덧붙였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