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로 나왔습니다.
염태영 수원시장은 27일 자신의 SNS에 '영통구 광교2동 거주자 1명 확진자 발생' 사실을 알렸습니다.
확진자는 광교 호반 마을 22단지 아파트에 거주하는 41세 남성으로, 화성시 반월동에 있는 지에스테크윈에 재직 중입니다.
확진자는 지난 24일 오
수원시는 역학조사가 완료되는 대로 이전 동선도 추가 공개할 예정입니다.
[MBN온라인뉴스팀]
수원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로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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