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양소영 기자]
배우 김혜수가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방지를 위한 기부 행렬에 동참했다.
김혜수 소속사 호두앤유엔터테인먼트 관계자
김혜수에 앞서 배우 이영애 이병헌 박서준 김고은 윤세아 유재석 신민아 김우빈 공유 수지 등 기부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김혜수는 SBS 금토드라마 ‘하이에나’에서 충 법률사무소 변호사 정금자 역으로 출연 중이다.
skyb1842@mk.co.kr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