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A씨 주변에서 피가 섞인 가래를 토한 흔적이 발견돼, 보건당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역학 조사
경찰은 코로나19 감염이 의심된다는 소견에 기초해 당국과 함께 조사에 나섰다.
현장에 출동했던 경찰과 검안의, 요양보호사와 이웃주민 등 20명이 격리 조처됐다.
사망한 A씨의 코로나19 검사 결과는 이르면 이날 오후 중에 나올 전망이다.
[디지털뉴스국 이상현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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