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이에 따라 이 지점은 오는 27일까지 문을 닫는다.
은행 측은 직원의 코로나19 확진 판정으로 이날 지점 전체를 긴급방역하고 임시 폐쇄했다.
확진 판정을 받은 직원은 지난 21일까지 근무
해당 지점 직원들은 자가격리 조치됐다.
오는 28일부터 오는 3월 6일까지는 대체 직원들이 업무할 예정이다.
아울러 고객의 불편을 줄이고자 기업 대출과 외환업무는 범어동지점에서 진행할 방침이다.
[디지털뉴스국 김지원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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