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체온 측정 필수 [사진 = 연합뉴스] |
25일 중대본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전날 오후 4시 집계보다 60명 늘어난 893명이었다.
신규 확진자 60명 가운데 49명은 대구·경북 지역에서 발생했다. 대구가 16명, 경북이 33명 늘어난 것이다. 나머지 확진자는 경기 5명, 부산 3명, 서울 2명, 경남 1명 등이다.
현재까지 격지해제 된 환자는 22명이고, 사망자는 8밍이다.
검사 중인 대
중대본에 따르면 전국의 음압 병상은 793개 병실의 1077개 병상이다. 이 중에서 국가지정 입원치료병상(음압 병상)은 161개 병실, 198개 병상에 불과하다.
[정슬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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