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동네 행복 나눔터 [사진= 강남구청] |
강남구 내에는 전국 지제차 중 가장 많은 2570여 개의 부동산중개사무소가 운영 중이다.
구청은 이번 사업을 위해 공인중개사협회의 추천을 받아 2인 1조로 구성된 '합동 자율 지도·점검반'을 편성, 중개사무소에 대해 ▲무등록·무자격 중개 및 중개보수 과다수수 여부 ▲거래계약서
또한 구청 직원과 공인중개사협회 회원 등 6명으로 구성된 '중개보수 분쟁조정 협의회'를 운영해 법정 소송에 앞서 분쟁의 해결방안을 찾도록 유도할 예정이다.
[디지털뉴스국 조성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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