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배철수가 부상을 입은 손흥민(토트넘 홋스퍼 FC) 선수의 복귀를 기도했다.
배철수는 21일 인스타그램에 "손흥민 선수 수술 잘 끝내고 빨리 복귀하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배철수가 손
앞서 손흥민은 지난 16일 애스턴 빌라와 경기에서 오른팔 뼈가 부러지는 부상을 당했다. 손흥민은 지난 19일 귀국했으며 오늘(21일) 수술을 받을 예정이다.
ksy70111@mkinternet.com
사진|배철수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