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경찰 관계자는 이날 한 전 군수가 행방을 감춘 지 3일 만에 발견됐다고 밝혔다.
한 전 군수는 재임할 때 업자에게 금품을 받았다는 비위 혐의로 검찰의 수사를 받아왔다.
대구지검
일각에선 검찰 수사에 심리적 압박을 느낀 한 전 군수가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경찰은 자세한 사망 경위를 조사 중이다.
[디지털뉴스국 이상현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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