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진소재가 대출 원리금을 연체해 신용등급이 하향 조정됐다는 소식에 급락세를 보이고 있다.
21일 오전 9시 20분 현재 현진소재는 전일 대비 134원(18.36%) 내린 596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한 매체는 현진소재가 지난 18일 기준 국책은행인 한국수출입은행에서 빌린 무역금융
[디지털뉴스국 고득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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