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포털 네이버가 4·15 총선 공식 선거운동 기간 동안 실시간 검색어 서비스를 일시 중단한다.
유봉석 네이버 서비스 운영 총괄은 지난 19일 해당 기간 선거에 관심사가 집중되는 만큼 공정
네이버는 또 인격 모독 및 사생활 침해 논란이 끊이지 않았던 연예 기사의 댓글 서비스도 다음달 안에 잠정 폐지할 방침이다.
인물명 연관 검색어 역시 중단한다.
[디지털뉴스국 이상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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