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연합뉴스] |
18일 글로벌타임스와 펑파이 등 중국매체에 따르면 난징(南京)의대 부속 쑤저우(蘇州)병원 비뇨기과 의사 판차이빈(樊彩斌)이 이끄는 연구진은 의학논문 사전발표 플랫폼(medRxiv)에 이런 내용을 실었다.
해당 연구는 기존에 발표된 3개의 임상데이터 세트를 활용해 코로나
연구진은 의사들이 환자의 고환조직에 대한 위험에 주목하고, 젊은 환자의 생식 능력에 대해 적절히 평가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디지털뉴스국]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