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아시아 출신 영화배우 홍이주가 토탈뷰티케어 프리미엄 브랜드 가인미가의 전속모델로 활동합니다.
가인미가는 R.B.T(Remedial Balance Therapy)기법으로 유명합니다. 골격과 근육의 모양 등을 따져 몸의 균형을 맞추는 방법인데 고객의 작은 얼굴과 건강한 아름다움의 로망이 실현되는 동시 아플 것만 같은 경락의 이미지에서 벗어나 신체의 균형을 바로잡아 관리 후에도 부기나 멍이 없어 고객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한편, 홍이주는 지난달 독립영화 '네비게이션' 촬영을 마치고 현재 차기작을 준비 중입니다.
[MBN 문화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