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양소영 기자]
가수 겸 배우 설현이 ‘낮과 밤’ 출연을 검토 중이다.
설현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 측은 13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설현이 tvN ‘낮과 밤’ 출연을 제안받고 검토
‘낮과 밤’은 현재 일어나는 미스터리한 사건들과 연관이 있는 26년 전 한 마을에서 일어난 의문의 사건의 비밀을 파헤치는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 앞서 남궁민 한예슬이 출연을 제안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설현이 출연할 경우 지난해 11월 종영한 JTBC 금토드라마 ‘나의 나라’ 이후 브라운관 복귀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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