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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민아, 싱그럽고 화사한 `봄의 여신`(화보)

기사입력 2020-02-04 10:31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성정은 기자]
배우 신민아가 이른 봄 화보로 사랑스러움에서 시크함까지 매력을 발산했다.
모던 하이엔드 감성의 여성복 브랜드 '미샤(MICHAA)'는 앰버서더 신민아와 함께한 캠페인 ‘더 뉴 엘레강스(THE NEW ELEGANCE)’를 4일 공개했다.
미샤의 2020년 봄 캠페인 THE NEW ELEGANCE는 시즌에 맞는 컬러감과 프레시한 무드, 브랜드 특유의 고급스움과 우아함을 담아 밀레니얼 세대도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이미지로 선보였다. 여기에 신민아의 사랑스러움이 더해져 봄 시즌에 걸 맞는 싱그러움이 보는 이들까지 미소 짓게 만든다.
여배우만의 우아함과 신민아 만의 사랑스러운 미소는 시대를 아우르는 고급스러움과 트렌드를 이끌어 가는 젊은 감각을 함께 담고 싶어했던 미샤의 테마를 완벽하게 소화했다.
단빌미녀 신민아는 핑크 트레치코트를 사랑스럽게 소화하는가 하면 네이버 원피스를 오피스룩으로 깔끔하게 연출했다. 또 건축 아카이브에서 영감을 받아 직선과 견고함을 테일러링한 재킷과 원피스 등을 당당하면서도 세련되게 소화하며 패셔니스타 다운 면모를 입증한다.
한편, 신민아는 비인두암을 이겨낸 배우 김우빈과 공개 연애를 이어가고 있다. 김우빈이 신민아 소속사로 이적을 논의 중이다.
sje@mkinternet.com
사진제공|미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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