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계양체육관)=김재현 기자
1일 오후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과 KGC 인삼공사의 경기가 벌어졌다.
이영택 인삼공사 감독대행이 1,2세트를 모두 패한 후 작전타임을 갖고 있다.
리그 3위의 흥국생명은 인삼공사를 홈으로 불러들여 3연패 탈출을 노리고 있다.
4위 인삼공사 역시 흥국생명을 상대로 3연패에서 벗어나기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 (계양체육관)=김재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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