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리테일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사태로 귀국한 중국 우한 교민을 위해 1억원 상당 구호 물품을 지원합니다.
GS리테일은 충북 진천시와 협의해 진천 공무원인재개발원에 마련된 격리시설에 머무는 우한 교민에게 도시락 2주일분 1만여개와 생수 1만
GS리테일은 "GS25 프레쉬푸드 전용 공장을 활용해 매끼 식단을 교민들이 원하는 메뉴로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면서 "교민들의 건강을 기원하는 염원을 담아 긴급구호 물품을 지원하게 됐다"고 전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