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탐희(44)가 리즈시절이 따로 없는 수영복 몸매를 뽐냈다.
박탐희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스칸디나브 스파는
공개된 사진 속에는 수영복을 입은 채 온천을 즐기는 박탐희의 모습이 담겨있다. 군살 하나 없는 몸매에 잘록한 개미 허리, 작은 얼굴로 완성한 황금 비율이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는다.
kiki2022@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