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출처 = 연합뉴스] |
자신을 원씨의 전 여자친구라고 밝힌 A씨의 폭로 글이 인터넷 상에서 퍼지고 있기 때문이다.
그는 폭로 글에서 자신이 가스라이팅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지난 27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저는 최고 기온 35도가 넘는 여름에도 긴 와이셔츠에 청바지만 입고 다녔다. 치마를 입더라고 다리를 다 덮는 긴 치마만 입었다. 그런데도 (원종건은) 허리를 숙였을 때 쇄골과 가슴골이 보인다며 매일 저한테 노츨증 환자라고 했다. 반바지를 입는 날엔 하루 종일 제게 화를 냈다"며 가스라이팅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가스라이팅은
[디지털뉴스국 이상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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