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전화 아닐까요?
죽어서도 가족들과 이야기 나누고 싶어서 말입니다.
그렇다면 남편들이 무덤까지 가지고 가고 싶은 물건 1위는 무엇일까요?
그것도 휴대전화 아닐까요?
그 안에 숨기고 싶은 게 많아서 말이죠.
우스개 소리로 한 이야기지만 그만큼 휴대전화는 사생활과 밀접한 관계… 아니, 사생활 그 자체입니다.
그런데 최근 휴대전화가 해킹돼서 극심한 공포를 느끼고 있는 연예인들이 늘고 있습니다 .
어제 얘기한 주진모 씨가 그러하구요.
오늘 유명 셰프 최현석씨도 비슷한 의혹에 휩싸였는데요.
1월 17일 뉴스파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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