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윤희 비욘세 사진=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 캡처 |
지난 14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서는 이승연, 스타일리스트 김성일, 신우식, 디자이너 박윤희가 출연했다.
이날 김숙이 “할리우드 스타들이 사랑하는 디자이너라고?”라며 박윤희에게 물었다.
이에 박윤희는 “제가 대기업에 15년 근무 후 브랜드 론칭한 지 2년 만에 비욘세가 저희 옷을 한 행거 째로
그는 “착용 사진을 받을 수 없는데 파파라치 컷에다 찍힌 거다. 그래서 친구들이 난리났었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비욘세 덕에 SNS에서 주목받게 됐다. 그래서 빨리 성장할 수 있게 됐다”고 덧붙였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