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 신청 관객들은 공연이 끝난 뒤 무대 위에 올라 '빅 피쉬'의 하이라이트인 수선화 밭 속에서 서 있는 장면을 재연했습니다.
떨어지는 꽃잎 아래에서 관객들은 마치 뮤지컬 배우가 된 것처럼 사진을 찍으며 행복한 순간을 만끽했습니다.
무대 체험이 끝난 뒤에는 무료 타로카드 운세를 들어보는 이벤트도 진행됐습니다.
이동훈 기자 [ no1medic@mbn.co.kr ]
영상취재 : 이은준 V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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