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자로 변신한 그룹 에이핑크 윤보미가 드라마 종영 소감을 전했습니다.
지난달 15일부터 방영된 SBS 모비딕 숏폼드라마 ‘농부사관학교2’가 지난 5일 성공적으로 종영했습니다.
‘농부사
윤보미는 “한별이를 연기하면서 많이 성장할 수 있었고,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었다. 앞으로도 다방면으로 활동을 펼칠 테니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했습니다.
[MBN 문화스포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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