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자지구 내 유엔 팔레스타인난민기구 본부 건물에 대한 이스라엘의 포격에 대해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분노를 표시한 가운데 유엔은 "가자지구에서의 모든 활동을 중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유엔 관계자는 "이스라엘 탱크의 포
이와 관련해 미국의 구제단체인 '케어') 역시 가자지구 내 수용시설과 보급 창고에 대한 포격 때문에 식료품과 의약품 등 구호품 공급을 중단할 수밖에 없는 상황에 빠졌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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