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영봉 대표[사진 제공 = 마이투자] |
마이투자는 오픈형 투자 중개 웹사이트다. 투자유치자가 기본 인증 및 승인을 거쳐 아이템 등록이 완료가 되면 홈페이지에 표시돼 투자자가 볼 수 있다. 투자자는 투자 유치자에게 연락을 할 수 있다.
투자를 받기를 원하는 기업은 무료회원 가입 후 유료로 아이템을 등록하면 관리자 승인후 게시된다. 투자자가 관심이 있을 경우 투자자로부터 마이투자의 '메시지' 서비스를 통해 연락을 받을 수 있다.
마이투자는 투자받기 아이템을 등록 후 다양한 배너광고를 선택하여 이용하면 투자자에게 더욱 효과적으로 홍보할 수 있는 기능을 가지고 있다.
아이템을 등록한 뒤 결재하면 관리자 승인 후 사이트에 게재돼 투자자들에게 알려진다.
현재 마이투자는 골드배너, 실버배너, 추천배너, 점프업, 제목효과 등 다양한 배너를 운영하고 있다. 투자할 투자자들은 무료로 회원등록과 아이템 등록이 가능하고, 투자유치 희망자들에게 무료메시지를 통해 서로 연락이 가능하다. 투자유치 수수료는 없다.
송영봉
[디지털뉴스국 최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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