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김 의원은 이날 "오랜만에 만난 옛 동료들과 자리에 몰입했었다고 해도 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당연히 지켜야 할 공중도덕과 규칙을 준수하지 않은 것에 변명의 여지가 없다"고 전했다.
김 의원은 "앞으로 이런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늘 스스로 돌아보고 자중하겠다
지난 19일 김 의원은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인근에 있는 카페에서 금연구역임에도 전자담배를 피웠다. 복수의 제보자에 따르면 김 의원은 손님들의 항의를 받고 가게를 나갔다.
[디지털뉴스국 김정은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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