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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신문이 '올해의 사자성어'를 놓고 교수 1천46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가장 많은 347명이 '공명지조'를 선택했습니다.
한쪽이 죽으면 다른 한쪽도죽을 수밖에 없다는 뜻인데, 교수들은 이 사자성어가 분열된 한국 사회 현실을 반영하고 있다고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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