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이 기존 생크림파이 대비 크기를 1.5배 키운 ‘생크림파이 1.5’를 출시했습니다.
개당 중량을 기존 22g에서
오리온은 한 입 크기 디저트인 생크림파이를 맛본 소비자들 사이에서 ‘한 개만 먹기엔 양이 부족하고 한꺼번에 두 개는 많다’는 의견이 있다는 점에 주목해 브랜드 라인업 확장을 결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
오리온이 기존 생크림파이 대비 크기를 1.5배 키운 ‘생크림파이 1.5’를 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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