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인천 계양체)=김재현 기자
15일 오후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2019-2020 프로배구 대한항공과 삼성화재의 경기가 벌어졌다.
대한항공 선수들이 1세트 승리 후 기뻐하고 있다.
승점 30점으로 리그 1위를 지키고 있는 대한항공은 삼성화재를 홈으로 불러들여 선전하고 있다.
리그 5위 삼성화재는 강호 대한항공을 상대로 승리하기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인천 계양체)=김재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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