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트레이너는 지역아동센터와 복지기관 소속 초등학생들이 스스로 아동 눈높이에서 지역사회문제를 발굴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프로젝트형 교육입니다.
한화갤러리아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은 체력 증진 프로그램과 병행해 2016년부터 매년 전국 6개 복지기관의 아동 1백 여명의 신체적, 정서적 건강증진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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