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사고 피해 어린이 이름을 딴 법안까지 처리가 무산됐어요.
피해자 부모들이 국회를 찾아와 눈물을 흘려야했구요.
정치가 국민의 눈물을 닦아주지는 못할 망정 오히려 눈물을 흘리게 만들고 있습니다.
국회가 국민에게 스트레스를 주고 있어요.
'국회'가 아니라 '스회'예요.
네? '스회'가 뭐예요?
먹고 살기도 힘든 국민에게 스트레스까지 덤으로 주는 국회. 스트레스 국회. 스회.
시청해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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