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창원)=옥영화 기자
K리그1 최종전 파이널B 5라운드 인천 유나이티드와 경남 FC의 경기가 30일 오후 창원축구센터에서 열렸다. 인천 유상철 감독이 김호남에게 작전을 지시하고 있다.
10위 인천(승점 33)과 11위 경남(승점 32)의 잔류를 위한 피할수 없는 맞대결이다. 인천은 비기기만 해도 잔류를 확정 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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