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화투자증권 디지털 멘토링 참석자들이 27일 서울 여의도 한화투자증권 본사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제공=한화투자증권] |
한화투자증권의 투게더 플러스는 사단법인 JA Korea와 함께 운영하는 사회공헌 활동으로 임직원이 직접 학교에 방문해 학생들을 교육하는 프로그램이다. 작년에는 금융을 주제로 한 '금융 멘토링'을, 올 상반기에는 진로 설계와 취업을 주제로 '취업 멘토링'을 진행했다.
이번에는 최근 화두가 되고 있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igtal Transformation)'을 주제로 '디지털 멘토링'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은 디지털 역량으로 기업의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제품·서비스를 창출해 고객과 시장의 파괴적인 변화에 적응하거나 이를 추진하는 지속적인 과정이다.
이번 교육의 강연을 맡은 권희백 한화투자증권 대표이사는 "투게더 플러스는 회사가 가장 잘 할 수 있는 사회공헌이
[디지털뉴스국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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