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제야의 종 행사가 열리는 서울 종로와 대학로 일대의 교통이 부분적으로 통제됩니다.
서울지방경찰청은 보신각 일대 사거리와 청계광장 부근, 이화사거리에서 혜화사거리 구간에
경찰 관계자는 제야의 종 행사가 열리는 종로1가 보신각과 마로니에공원 특설무대에 모두 17만여 명의 시민이 몰려들 것으로 예상돼 이 같이 조치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올해 제야의 종 행사가 열리는 서울 종로와 대학로 일대의 교통이 부분적으로 통제됩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