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철원 민통선 내 멧돼지 폐사체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바이러스가 또 검출됐다. 철원에서만 이번이 11번째다.
13일 방역당국에 따르면 철원군 원남면 민통선 내 멧돼지 폐사체(2마리)에서 ASF 바이러스 양성 반응이
방역당국은 군부대와 협력해 폐사체가 발견된 지역에 대한 예찰을 강화할 방침이다.
[철원 = 이상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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