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준(스티브유)이 파기 환송심 선고를 앞두고 의미심장한 글을 올렸다.
4일 유승준은 자신의 SNS에서 “‘그건 할 수 없어’라는 말을 들을 때 나는 성공이 가까웠음을 안다. 지난 수많은 시간동안 정말 많이 들어왔다. ‘그건 할 수 없어’라는 말”이라는 글을 올리며 현재의 심경을 우회적으로 표현했다.
유승준은 오는 15일 사증발급 거부처분 취소소송 파기환송심 선고를 앞두고 있다.
유승준은 지난 2015년 10월 서울행정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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