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연합뉴스] |
협의회는 이날 성명서를 통해 "거미줄 같은 규제환경 속에서 합법적인 영업을 하는 혁신기업의 서비스를 위법으로 판단한다면 신산업 창업은 거의 불가능하다"고 주장했다.
이 단체는 "타다는 2018년 10월 출시 이후 현재 130만명이 넘게 이용하는 국내 대표 모빌리티 서비스"라면
이어 "미래 성장동력인 신산업분야에 대한 진흥적인 시각과 행정부·입법부의 적극적인 중재를 촉구한다"고 덧붙였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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